김현수 하동군수 당선인이 10일 오후 인수위원 위촉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군정 챙기기에 나선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후 하동군문화예술회관에서 인수위원 위촉식을 갖는다. 인수위는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전직 공무원부터 문화예술, 교육, 농축수산, 복지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다.
조갑룡 인수위 위원장
인수위원장은 조갑룡 공동선대본부장이 맡는다. 조 위원장은 교육자 출신으로 하동향교 장의·하동학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부위원장에는 배웅규 중앙대 교수가, 기획행정분과는 최치용 전 하동군 국장과 김동욱 주간하동 칼럼니스트가 담당한다. 산업경제분과는 최두식 백상경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오천호 산골이유식 대표, 진성구 하동군수협 상임이사, 김명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남도 부회장, 교육환경복지분과는 조갑룡 인수위 위원장, 유혜란 옥종 다온주간센터장, 강대룡 전 하동교육장, 도시문화관광분과는 배웅규 인수위 부위원장, 김석영 창원대 남해캠퍼스 교수, 신희지 지리산문화예술학교 교무처장이 이름을 각각 올렸다.
하동군은 이삼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인수지원단을 구성, 김 당선인의 군정 인수가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인수위 지원단에는 노기봉 진교면장 등 공무원 총 6명을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