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극장 결승골’ 가르시아, K리그2 15라운드 MVP…‘개막 14경기 만에 첫 승’ 충북청주는 베스트팀 선정

강동훈 2026. 6. 9. 21: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결승골로 승리를 이끈 가르시아(충북청주FC)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15라운드 MVP와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 베스트11을 9일 발표했다. MVP는 가르시아가 받았다. 그는 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가르시아는 사실상 1대 1 무승부로 끝날 경기를 극적으로 뒤집으면서 팀에 승점 3점을 안겨줬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문전 앞으로 쇄도하던 그는 오른쪽에서 올라온 패스를 받아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가르시아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진 이날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아울러 개막 이래 13경기 동안 승리하지 못했던 충북청주는 마침내 첫 승을 신고, 긴 터널에서 빠져나오면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베스트11에는 MVP에 선정된 가르시아를 비롯하여 김선민, 박건우, 반데이라(이상 충북청주), 데니손, 손준호(이상 충남아산FC), 세라핌, 한태희(이상 대구FC), 손휘(부산 아이파크), 송주훈(수원 삼성), 조상준(경남FC)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