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나가와 원전 2호기, 정기점검 마치고 상업운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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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상업운전을 재개했다고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
도호쿠전력은 오나가와 원전 2호기가 정기검사를 마치고 이날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음 정기 점검까지 최장 13개월간 상업운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운전 정지 이틀만에 도호쿠 전력은 원자로 터빈과 물탱크를 잇는 밸브 사이에 금속 조각이 끼어 밸브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 방사능 수증기가 발생했다면서 원자로를 재가동한 데 이어 이날 상업운전까지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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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211246651udjt.jpg)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일본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상업운전을 재개했다고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
도호쿠전력은 오나가와 원전 2호기가 정기검사를 마치고 이날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음 정기 점검까지 최장 13개월간 상업운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원전은 정기 점검 이후 지난달 약 4개월만에 원자로를 다시 가동했으나, 방사능 수증기가 발생해 며칠만에 운전이 정지된 바 있다.
운전 정지 이틀만에 도호쿠 전력은 원자로 터빈과 물탱크를 잇는 밸브 사이에 금속 조각이 끼어 밸브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 방사능 수증기가 발생했다면서 원자로를 재가동한 데 이어 이날 상업운전까지 재개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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