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확신의 아들맘인가
황소영 기자 2026. 6. 9. 21:05

배우 한다감이 부모님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나눈다.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임신 중인 한다감이 친정을 찾아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한다감은 태어날 아기의 성별을 부모님에게 알리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한다감의 아버지는 딸의 입맛 변화만으로 아기의 성별을 예상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다감이 "갈비찜이나 족발 같은 음식이 먹고 싶다"라고 이야기하자 아버지가 "아들일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근거를 내세운다.
이어 "임신했을 때 고기가 당기면 아들을 가진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확신에 찬 반응을 보인다. 여기에 "최근 아들 태몽을 꾸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더한다. 한다감 역시 아버지가 커다란 구렁이가 등장하는 꿈을 꿨다며 태몽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딸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벅찬 감정을 털어놓는다. "임신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울컥했다"라며 손주를 기다리는 설렘과 기쁨을 드러낸다. 이후 진행된 성별 공개 이벤트에서는 부모님이 예상치 못한 감동을 받으며 눈물을 보인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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