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너지 페어 오송’ 7월8일 개막

엄경철 기자 2026. 6. 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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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스코서 태양광·ESS·수소 기술 등 조망
수출상담회·인재 연결 배터리 잡 콘서트 등 운영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이 다음달 8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소, 재생에너지, 분산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충북도 대표 에너지 산업전이다.

행사에는 국내 에너지 기업과 기관, 협·단체 등이 참가할 예정으로 총 20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산업전에서는 태양광, ESS, 수소, 에너지 산업 지원 분야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충북도와 청주시의 주요 에너지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산업전 외에도 에너지 업계 종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컨퍼런스 및 세미나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3일간 펼쳐진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 산업 대응 전략,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방안, 전력망 유연성 확보 전략 등 최근 에너지 산업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하는 수소 신산업·액화수소 인프라 기술동향 심포지엄, 주택용ESS 표준 공청회 및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한국태양광발전학회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태양광 디지털O&M·건물형 태양광(BIPV) 기술 세미나 등 분야별 전문 컨퍼런스가 3일간 진행된다.

세미나 프로그램도 실무진의 눈높이에 맞춰 알차게 구성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수소안전 특별교육 세미나'를 비롯해 `에너지 비즈니스 실무 세미나',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국내 대응 전략 세미나' 등이 마련되며, 태양광 사업 전략, 글로벌 배터리 통상·환경규제 대응, RE100, AI 데이터센터 전력 대응 전략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들이 폭넓게 다뤄진다. 정책·시장·기술의 최신 흐름을 한 번에 따라잡을 수 있는 자리다.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는 `구매·수출 상담회'에서는 사전 매칭된 해외 바이어와의 1:1 미팅이 진행되고 `배터리 잡(JOB)콘서트'는 충북 지역 이차전지 기업과 산업 인재를 잇는 채용·진로의 장으로 운영된다.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neofair.c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7월7일 자정까지 사전등록을 마친 참관객은 무료로 전시 기간 3일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엄경철 선임기자

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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