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화' 리센느, '엠카' 간다…'러브 어택' 제대로 터졌네

유경민 2026. 6.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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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HN DB / 리센느

(MHN 유경민 기자) 유튜브를 강타하며 대세로 급부상한 그룹 리센느(RESCENE)가 본격적인 '치트키' 흥행을 시작했다.

9일 리센느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1일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의 사후 녹화 참여 소식을 공지했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원이의 개인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가 온라인 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신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달 22일 게재된 '갸루와 거제에 왔습니다(거제 1편)' 영상이 흥행의 기폭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독특한 콘셉트와 멤버의 매력이 시너지를 내며 9일 기준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돌파,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음원 차트의 '역주행' 돌풍으로 이어졌다. 리센느의 첫 번째 미니앨범 '씬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은 9일 오후 기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의 메인 차트인 'TOP 100'에서 10위에 안착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대형 기획사 아티스트들이 포진한 차트 최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대중성까지 확보한 모양새다.

역주행 신화로 뜨거운 여름을 맞이한 리센느는 오는 7월 리메이크 싱글을 발표하고 초고속 공식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다가오는 컴백에서는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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