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무산문화대상…정수자·서도호·불교문화사업단
2026. 6. 9. 20:09
제3회 무산문화대상 수상자로 시조시인 정수자와 설치미술가 서도호,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선정됐습니다.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오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문학과 예술, 사회문화 부문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1억 원을 수여했습니다.
정수자 시인은 시조의 정신인 절제가 현대 사회의 폭력을 제어하는 유효한 미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확대와 사찰음식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무산문화대상은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 조실을 지낸 무산 조오현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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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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