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 인수위 가동…"민선 8기 문제 살펴"

2026. 6. 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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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인수위 구성을 마치고 오늘(9일), 옛 충남도청에서 현판식을 열며 본격적인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허 당선인의 인수위는 박정현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6개 분과 20명 규모로 꾸려졌습니다.

허 당선인은 현판식이 끝난 회의 자리에서 "완전히 새로운 민선 9기의 시작"이라며 "민선 8기에 진행돼 온 재정 문제와 무리하게 추진된 사업들, 인사 문제 등을 챙겨봐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일상의 민생과 미래 사회의 먹거리 등에 관한 민생 회복과 시민주권, 내란 청산을 민선 9기의 세 가지 목표로 삼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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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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