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시즌 19호포 폭발…홈런 단독 선두 질주

김희준 기자 2026. 6. 9. 19: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6.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 김도영이 시즌 19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도영은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KIA가 3-1로 앞선 4회말 좌중월 3점포를 작렬했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한화 좌완 선발 투수 왕옌청을 상대한 김도영은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시속 146㎞ 몸쪽 투심 패스트볼을 노려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홈런 선두인 김도영은 시즌 홈런 수를 19개로 늘리며 2위 오스틴 딘(LG 트윈스·17홈런)과 격차를 2개로 벌렸다.

지난 7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17, 18호 홈런을 몰아친 김도영은 2경기 연속 홈런 행진도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