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경호 최수영 결별에 대중도 아쉬움 토로
황소영 기자 2026. 6. 9. 19:57

배우 정경호, 최수영이 14년 열애 끝 결별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의 결별에 대중도 아쉬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 열애를 시작했다. 대중에 열애 사실을 인정한 건 2014년이었다. 오랜 기간에도 꽁냥꽁냥 예쁘게 연애하던 두 사람이었다.
기자와 만나 취중 인터뷰를 진행했던 2017년 당시 정경호는 배려가 많은 최수영에게 늘 고맙고 미안하다며 애정을 표했다. 최수영 역시 연인 정경호와 연기를 나눌 수 있어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로를 격려하며 시너지를 발휘하던 예쁜 두 사람이었기에 이들의 결별 소식은 대중의 안타까움을 부르는 상황.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올해 결혼할 줄 알았는데..' '진짜 내가 더 아쉽다.. 둘 다 좋아 보였는데' '너무 충격이다.. 그래도 서로 행복하길' '내가 괜히 아쉽네' '헐'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9일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정경호와)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인연으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정경호 측 역시 "최근 결별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별 시그널은 네티즌이 먼저 알아차렸다. 정경호와 수영이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G7유럽 순방 출국…항상 환송하던 정청래 불참
- [영상] 계곡서 ‘실오라기 하나 없이’ 알몸 활보…‘진격의 거인’ 등장
- [단독] 잠실시위대, 중년여성 가방 수색하고 "신발도 벗어주세요"
- [단독] ‘정원오 성동구’ 출자기관 대표, 강제추행 징역 2년…법정구속
- 국힘 ‘397억’ 반환하나…‘허위사실 공표’ 윤에 징역 2년 구형
- [단독] 투표지 ‘50% 인쇄’ 회의록 하나 없다…송파구는 더 심각
- 중앙지검에 ‘검경 합수본’ 설치…선거 전담 검사 대거 투입
- 장동혁 "득표수가 똑같아.." 오세훈 "유튜브 정당 기로"
- [단독] 아시안게임 선수단 ‘마비’…"가방 수색" 무슨 권한으로?
- ‘월드컵 D-2’ 48개국 출격 준비 완료…꼭 봐야 할 경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