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추가 행정통합 불가능”…김상욱 공약 ‘빨간불’

허성권 2026. 6. 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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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현실적으로 다음 지방선거 전까지는 추가 행정통합이 불가능하다"며 이미 선출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임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울경 행정통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의 구상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김 당선인 측은 초광역 협력체계 복원과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를 단계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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