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실수가 연속으로...! 같은 실책 반복한 NC, 연속 주루사로 기회 날렸다
이정엽 기자 2026. 6. 9. 19:29

[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아쉬운 주루 플레이 미스로 2차례나 기회를 날렸다.
NC는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1회 초 이우성의 1타점 적시타로 포문을 연 NC는 1회 말 곧바로 케스턴 히우라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1-1 동점이 됐다.

이후 NC는 3회 다시 리드를 가져올 기회를 잡았다. 선두 타자 김주원이 풀카운트 승부에 이어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까지 활용하며 1루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권희동과의 승부 과정에서 상대 선발 케니 로젠버그가 김주원의 도루 동작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1루로 견제구를 던져 2루에서 아웃을 시켰다.

순식간에 주자를 잃은 NC는 2사 후 다시 박민우가 안타로 출루했다. 1루를 밟은 박민우는 김주원과 마찬가지로 일찌감치 리드 폭을 넓게 가져가며 도루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로젠버그가 박민우의 동작을 읽었다. 2루에서 여유 있게 타자를 아웃시키면서 가볍게 이닝을 끝냈다.
한편, 3회 말이 진행 중인 현재 NC는 키움과 1-1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