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민, 밀양아리랑육상 남고부 110m 허들 정상...포천시청은 1천600m 금빛질주

조승화 2026. 6. 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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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고등부 110m 허들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모바일과학고 변지민이 시상대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모바일과학고

변지민(경기모바일과학고)이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고등부 110m 허들서 정상에 올랐다.

변지민은 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110m 허들 결승서 14초98을 기록하며 이반석(14초99·전북체고)과 최정웅(15초30·서울체고)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천시청은 남일반부 1천600m 계주 결승서 이주현·박상우·송형근·신현서가 출전해 3분16초34의 기록으로 과천시청(3분16초57)과 보은군청(3분22초57)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한편 남고부 창던지기서 최건(인천체고)은 61m52를 던져 곽민서(56m93·강원체고)와 정수목(56m25·경북체고)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인천 가좌여중은 서문연지·신유림·안소연·정단비가 출전한 여중부 1천600m 계주서 4분10초72를 기록하며 인천 인화여중(4분12초88)과 충주여중(4분18초85)을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조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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