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공명 ‘극한직업’ 단체방 그대로 “류승룡 가장 활발해” (살롱드립)

유경상 2026. 6. 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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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살롱드립’ 캡처
TEO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진선규와 공명이 영화 ‘극한직업’ 팀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6월 9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43회에서는 배우 진선규, 공명이 출연했다.

진선규와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에 이어 ‘남편들’에서 다시 만났고 진선규는 “예전에 ‘극한직업’부터 만난 시간이 기니까. 매년 ‘극한직업’ 팀들은 만나고. 이번에 작품 다시 하면서 재미있게 했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극한직업’ 단체 대화방이 아직 살아있는지 묻자 진선규와 공명은 2018년부터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멤버는 극중 형사 5인방인 진선규, 공명, 류승룡, 이하늬, 이동휘와 제작사 대표, 피디, 이병헌 감독까지 8명이라고. 이들은 ‘극한직업’이 개봉한 1월 23일을 기념해서 모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단체 대화방 안에서 가장 활발한 사람이 누구인지 묻자 진선규는 “류승룡 형이 이모티콘 부자라서 뭐 하나 올리면 이모티콘을 그렇게 올린다. 유후 이런 것들”이라고 답했다.

장도연이 “형님이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네”라며 감탄했고 공명도 “(류승룡이) 공연이나 뭐가 있으면 항상 주도해서 해주신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 더 오래가고 돈독해진 것도 있다”고 말했다.

단체방 화두는 서로 작품이 들어가고 나올 때 격려와 독려가 주를 이룬다고. 진선규는 “우리 둘이 작품을 하는 사진을 올리면 너무 부럽다고들 한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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