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과거 '은퇴' 입에 달고 살았던 이유…"요즘은 편해" ('유퀴즈')

김소은 2026. 6. 9. 18: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신영, "과거 세상과 싸우려해"... 엇나가려했던 과거 회상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HN 김소은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과거 '은퇴'를 입에 달고 살았던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8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세상과 맞서 싸우려고 했던(?) 김신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기억에 남는 故전유성 선생님의 말씀이 있다고 한다"며 김신영에게 질문했다. 김신영은 "(선생님이) 너무 앞장서서 가지 말고 사람들이랑 손 잡고 다니라고 하셨다"면서 "매일 저 혼자 무언가에 꽂혀 있었다. 제가 외로워 보이셨나 보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은) 다 캐치를 하고 계셨다"며 덧붙였다.

과거 '은퇴'를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다는 김신영은 "옛날에는 '부당하다', '방송국 시스템 엎어버리겠다', '세상과 싸우겠다'고 했다"면서 "요즘은 100% 즐기고 있다. 사람들도 오랜만에 보고 이제는 편해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무 잘 안다"며 맞장구쳤다.

김신영은 자신의 과거 모습을 회상하며 "코미디언 무시하냐. 희극인이 비극도 알고 희극도 알아야 된다"고 말했다. 이내 그는 "최악이다. 허세가 너무 싫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