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정보 유출에 티빙까지 해킹 당했다... CJ 개인정보 유출 논란 [영상]

서현정 2026. 6. 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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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CJ 개인정보 유출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CJ그룹 내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불거진 지 보름 만에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티빙은 3일 "전날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뤄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의 아이디와 이름, 생년월일, 성별 등이다. 다만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다. 한편 지난달 18일 CJ그룹 여성 임직원 330여 명의 사진과 전화번호, 직급, 이름 등 개인 정보가 2,800여 명이 참여한 텔레그램 방에 무단 게시돼 논란이 일었다. CJ그룹은 해당 정보를 유출한 직원을 특정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경찰은 정보 유출 경위와 텔레그램 방 운영자 등을 추적 중이다.

CJ그룹 내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불거진 지 보름 만에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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