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 남일부 1천600m 계주서 우승

이세용 기자 2026. 6. 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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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천600m 계주에서 우승한 포천시청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다른 입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천시청 제공>
포천시청이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천600m 계주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주현·박상우·송현근·신현서가 팀을 이룬 포천시청은 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일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3분16초34를 기록하며 과천시청(3분16초57)과 충북 보은군청(3분22초57)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고부 110m 허들 결승에서는 변지민(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이 14초98의 기록으로 이반석(전북체고·14초99)과 최정웅(서울체고·15초30)을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여일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는 김포시청이 3분52초52의 기록으로 강원 정선군청(3분49초13)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또 남고부 원반던지기 결승에서는 김시연(경기체고)이 37m08를, 여고부 1천500m 결승에서는 조윤아(경기체고)가 5분13초62를 각각 기록하며 나란히 동메달 수확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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