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與 1인1표제, 민심과 괴리…공천 획기적 개혁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정청래 대표가 도입한 '권리당원 1인1표제' 보완을 제안하며 공천 개혁을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2년차, 더 과감한 개혁이다' 토론회를 개최해 "민주당이 이번에 1인1표제를 도입하면서 사실상 가장 앞서가는 당원주권주의, 민주 정당의 모습을 보였는데 그게 또 한편으로 국민들의 일반적인 민심과는 좀 괴리되는 모습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기 전당대회서 지도부 공천권 가져…획기적 개혁해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4.03.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172549432mdfx.jpg)
[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정청래 대표가 도입한 '권리당원 1인1표제' 보완을 제안하며 공천 개혁을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2년차, 더 과감한 개혁이다' 토론회를 개최해 "민주당이 이번에 1인1표제를 도입하면서 사실상 가장 앞서가는 당원주권주의, 민주 정당의 모습을 보였는데 그게 또 한편으로 국민들의 일반적인 민심과는 좀 괴리되는 모습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가치를 동등하게 맞춘 '1인1표제'를 도입한 바 있다. 사실상 권리당원 표심이 전당대회 등 주요 선거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전 의원은 "이번 공천 과정이나 여러가지 이제 당의 정책이나 결정 과정에서 드러났지만 국민들이 거기 참여하는 게 사실상 배제가 됐다"며 "민심연동형 의사 결정제를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1인1표제, 당원주권주의가 강화되면서 부작용 중 하나가 당원들에 의한 당내 정치나 동료들 대한 좌표찍기가 굉장히 일상화되어 있는 측면이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차기 전당대회, 당대표 및 지도부 경우 앞으로 이제 공천권을 가지게 될 텐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공천 과정과 공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유진 어제 봤다"…'로또 청약' 당첨설 아파트서 목격담
- 김숙, 230평 제주집 돌담 붕괴…CCTV 돌려봤더니 범인은?
- 직장인 된 쥬얼리 하주연 "일반인으로 사는 게 좋아"
- 미혼 고은아, 임신 계획 밝혔다 "빨리 하고 싶어"
- 문근영, 다시찾은 국민 여동생 모습…어떻게 관리했나
- 장수경, 12세 연하 남편과 3년 전 이혼 고백…"법적대응도"
- '결혼 5일 만에 불륜설' 양홍원, 또 다른 주장 나왔다
- 손태영, 미국 생활 6년 동안 독박 육아…"가사도우미 쓴 적 없어"
- 지연수, 서태지와 친분 고백…"외삼촌이 매니저였다"
- 김수현 측 "故 김새론 모친·이모 사칭자 등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