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전소민과 여행 함께 가고파…더 잘 챙겨줄 수 있어" ('위대한 가이드3')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상대로 전소민을 지목했다.
9일 오후 2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전소민이 자리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생각해 보지도 않은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10월 파일럿 방송을 시작으로 매 시즌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스팟들을 발굴해 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MC를 맡은 박지민 아나운서는 "요즘 '구기동 프렌즈'로 핫한데 '위대한 가이드'와 비교해서 어떤 프로가 좋냐"고 질문했고, 최다니엘은 "'위대한 가이드'가 좋다. PD님을 보고 저희를 잘 감싸줄 것이라고 믿었다. 멤버들 역시 가족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구기동 프렌즈' 쪽 가면 똑같이 (프로그램 명칭만) 바꿔서 말할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프로그램들에 썸이 있는 것 같다. 전소민과 장도연 둘 중 같이 여행 가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물음에 최다니엘은 "전소민과 가고 싶다"며 "이미 라오스도 그렇고 같이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우리가 더 많은 걸 느끼고 즐길 수 있었는데 촬영을 하다보면 변수가 발생하고 한다. 내가 (그때) 여유가 있었으면 더 잘 챙겨줄 수 있었을 것 같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장도연에게 보내야겠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한층 더 강력해진 스케일과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모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위대한 가이드3'는 9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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