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네이버 대표 출신이 총리? 부적절… 뇌물공여 보은인가"
권상재 기자 2026. 6. 9. 17:22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로 지명한 것에 대해 반발했다.
한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재명을 위한 성남FC 뇌물공여자인 네이버(네이버 기업 차원의 뇌물공여)'의 대표 출신을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을 위한 대북송금 뇌물 사건 공여자인 쌍방울'의 대표 출신을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며 "네이버의 뇌물공여에 대해 보은하는 것이냐"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김민석 총리 후임자로 한 장관을 지명한 바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합사관학교 자운대 설치 유력 검토…대전 국방 생태계 강화되나 - 대전일보
- 150㎞ 꽂은 류현진, 시즌 8승…한화, KIA 꺾고 4위 탈환 - 대전일보
- 장동혁 "선관위 부실 심각… 전국 재선거가 최선" - 대전일보
- "'늑구' 특수 기대했건만… 체감 효과는 아직" 오월드 입점 업체 '속앓이'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6월 12일, 음력 4월 27일 - 대전일보
- 대전 절반 묶은 그린벨트 "법 개정 없인 성장 지연" - 대전일보
- '제자 19명 111회 추행' 중학교 교사, 징역 9년 중형 선고 - 대전일보
- 한국 승리 확률 42.9%…홍명보호, 체코전 마지막 훈련 - 대전일보
-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사태 8일만 - 대전일보
- 코스피, 장초반 낙폭 대부분 만회… 7700선 등락 거듭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