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네이버 대표 출신이 총리? 부적절… 뇌물공여 보은인가"

권상재 기자 2026. 6. 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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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로 지명한 것에 대해 반발했다.

한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재명을 위한 성남FC 뇌물공여자인 네이버(네이버 기업 차원의 뇌물공여)'의 대표 출신을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을 위한 대북송금 뇌물 사건 공여자인 쌍방울'의 대표 출신을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며 "네이버의 뇌물공여에 대해 보은하는 것이냐"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김민석 총리 후임자로 한 장관을 지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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