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작업자 2명 추락사

서정윤 2026. 6. 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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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22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11층 높이의 발코니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발코니 창틀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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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윤 기자 (yu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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