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최수영, 교제 14년 만에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장진리 2026. 6. 9. 16: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경호(왼쪽), 최수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정경호(43)와 최수영(36)이 교제 14년 만에 결별했다.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에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인 두 사람은 2012년 한 교회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열애설이 불거지자 교제를 인정했다.

장기 연애를 이어오며 인터뷰 등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연예계 장수 커플'로 불렸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정경호는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촬영 중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최수영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KBS 2TV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을 앞뒀다.

mar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