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대 호캉스”…켄싱턴 ‘플레이케이션’ 여름 패키지 출시
8월까지 전국 6개 지점 동시 운영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6개 지점에서 지역 관광지 입장권을 결합한 체험형 상품을 선보인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명소 체험을 결합한 ‘플레이케이션(PLAY+VACATION)’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과 함께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우대 혜택을 포함한 상품이다. 숙박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구성으로 상품 구조를 단순화했다.
플레이케이션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2곳과 켄싱턴리조트 4곳 등 총 6개 지점에서 운영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관광지 이용 혜택 2인, 지점별 추가 혜택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1만9900원부터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대관령 양떼목장’ 입장권 2인을 포함한 상품을 내놓았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프렌치 가든 라테 2잔, 식음 바우처 1만원, 실내풀과 사우나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하늬라벤더팜’ 입장권을 연계했다. 해당 관광지는 리조트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오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라벤더 축제가 진행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남원 주요 관광지 6곳을 이용할 수 있는 ‘춘향 여행권’을 포함한다.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지리산 허브밸리, 수지미술관, 백두대간 생태교육전시관, 항공우주천문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중 체크인 시 오전 9시 얼리 체크인과 정오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에서 숙박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점별 관광지 혜택을 연계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콘텐츠 특색을 살린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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