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수영, 'SNS 언팔' 포착되더니..결별설 현실 됐다 [스타이슈]

김나연 기자 2026. 6. 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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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정경호 최수영 / 사진=스타뉴스
배우 정경호와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을 둘러싼 결별설이 결국 사실로 확인됐다.

9일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정경호와 최수영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는 주장이 확산하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후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이 확인되면서 해당 추측은 사실로 드러났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응원을 받아온 두 사람은 14년 만에 연인 관계에 마침표를 찍고 좋은 동료로 남게 됐다.

두 사람의 결별은 바쁜 스케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정경호는 올해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활약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 출연한다. 최수영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에 오르며,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도 앞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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