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각계 규탄 잇따라

김주예 2026. 6. 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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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대학가와 시민사회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총학생회는 "국가기관에 의해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이 실질적으로 침해된 충격적인 사태"라는 성명을 냈고, 한국교원대와 한국교통대, 서원대, 청주교대 등에서도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성명서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철저한 진상 조사와 선관위의 쇄신을 촉구하면서도, 이번 사안을 근거 없는 부정선거 주장으로 확대해 정쟁을 벌이기보단, 사실에 기반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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