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임지연 눈물 키스신 비하인드…틈새 애교에 치인다
허나원 기자 2026. 6. 9. 16:31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멋진 신세계’ 화제의 눈물 키스신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9일 공개된 SBS ‘멋진 신세계’ 메이킹 영상에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눈물 키스신의 비하인드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촬영 전 감독과 두 배우는 장면의 동선을 꼼꼼히 맞췄다. 이 과정에서 임지연은 “흐름을 한 번 끊어주면 좋겠다”며 “때리다가 이렇게 멈추는 게 있어야 된다”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곧바로 감정에 몰입했다.
임지연이 제안한 대로 허남준은 임지연의 팔을 붙잡고 잠시 바라보다가 어깨에 얼굴을 파묻었고, 두 사람의 감정선은 한층 애절하게 살아났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서로의 머리에 붙은 인공 눈을 떼어주고, 마주 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등 틈새 애교 속에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9화에서는 차세계(허남준)와 신서리(임지연)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차세계는 신서리의 팔을 붙잡고 울먹이는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신서리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으며 감정을 눌러냈다. 이어 다시 고개를 들어 “나만 봐라”라고 말한 뒤 눈물의 키스를 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임지연과 허남준이 출연하는 SBS ‘멋진 신세계’는 지난 6일 방송된 10화에서 9.9%(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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