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최수영·정경호 열애 14년만에 결별, 이유는…"좋은 동료로"
장아름 기자 2026. 6. 9. 16:29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36)과 연기자 정경호(42)가 교제 14년 만에 결별했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뉴스1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라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수영 측은 두 사람의 결별 시기나 사유 등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연예계에선 최수영과 정경호 모두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2012년 연애를 시작했고, 2014년부터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외부에 알렸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14년간 사랑을 이어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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