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변우석, 2년 만에 亞팬미팅 개최

변우석은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개최를 확정하고 글로벌 팬미팅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진행된 'Summer Letter'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팬미팅으로,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온 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각 지역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변우석은 수많은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 자리한 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유의 부드러운 비주얼과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팬미팅은 팬들을 '비밀 도서관'으로 초대한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마치 한 편의 판타지 같은 공간에서 변우석과 팬들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모델 출신인 변우석은 2016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2024년 4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국내외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국내외 광고와 팬미팅, 글로벌 브랜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한류 스타로 입지를 넓혔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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