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갈소원, 20살 청순 미모에 '깜짝'…"사람들이 못 알아봐"

허나원 기자 2026. 6. 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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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소원이 여행 유튜버의 영상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유튜브 채널 ‘상가의 안녕히살아보기’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갈소원이 여행 유튜버의 영상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갈소원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상가의 안녕히살아보기’에 공개된 영상에 얼굴을 비추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튜버 상가는 세계 여행을 다니며 현지인들과 물물교환을 통해 수집한 물품들을 전시 및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참전 용사를 위해 기부하는 전시회를 진행했다.

많은 방문객 가운데 영화 ‘7번방의 선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갈소원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갈소원은 직접 만들어 온 키링을 물물교환 물품으로 전달하고 전시를 관람하는 등 참전 용사를 돕기 위한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상가는 “예승이의 근황은 이런 느낌”이라며 반가워했고, 갈소원은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이어 갈소원은 “본가가 제주도인데 요즘 서울에서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갈소원이 여행 유튜버의 영상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유튜브 채널 ‘상가의 안녕히살아보기’

특히 올해 20살이 된 갈소원은 밝은 갈색 머리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색 가디건, 청치마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2006년생인 갈소원은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12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지난해 웨이브 드라마 ‘남주서치’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여자 주인공에 도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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