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9일 상승 종목 30選…반도체·전자주 강세

남영재 기자 2026. 6. 9. 16: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출처=EBN]

국내 증시가 전날 급락 충격을 딛고 강한 되돌림 흐름을 보인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가격제한폭 종목이 잇따라 나오며 개별 종목 장세가 두드러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승률 상위 15종목 가운데 대원강업이 29.87% 오른 60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후성은 20.18% 오른 1만3520원, 디아이는 19.36% 오른 2만8050원, 미래산업은 19.17% 오른 3만73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전기우는 18.85% 오른 64만3000원, 광전자는 18.43% 오른 9190원, 삼성전기는 18.39% 오른 19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 반도체주와 전자부품주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SK하이닉스는 15.91% 오른 221만5000원, 코리아써키트는 13.92% 오른 12만300원, 케이씨텍은 12.73% 오른 6만6400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도 13.51% 오른 126만9000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보험주 가운데 한화손해보험은 15.38% 오른 6450원, 미래에셋생명은 15.00% 오른 2만4150원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6개 종목 상한가...개별주 탄력 두드러져

코스닥에서는 상한가 종목이 대거 쏟아졌다. 랩지노믹스와 솔트웨어는 각각 30.00% 오른 1157원, 338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탑과 타이거일렉은 각각 29.92% 오른 469원, 6만3400원을 기록했고 화신정공은 29.90% 오른 3410원, 이미지스는 29.77% 오른 2175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코스닥 상승률 상위 15종목 중 6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한가를 제외한 종목들도 오름폭이 컸다. 브이엠은 27.03% 오른 7만6600원, 싸이맥스는 24.68% 오른 4만3450원, 피에스케이는 24.28% 오른 13만8200원으로 마감했다. 이어 지놈앤컴퍼니 22.81%, 테스 22.74%, 테크윙 20.97%, 아스플로 20.93%, HPSP 20.89%, 티에프이 20.71% 등으로 반도체 장비와 부품, 바이오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퍼졌다.

◆전일 폭락 반작용에 반도체주 중심 반등

이날 강세는 전날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밀린 데 따른 되돌림 성격이 짙다. 전일 코스피는 7484.41, 코스닥은 911.39로 마감하며 각각 8.29%, 9.08% 급락했다. 당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변동성 완화 장치가 작동할 정도로 충격이 컸고,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와 기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나스닥은 0.86%, S&P500은 0.3%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61% 뛰었다. 중동 긴장 완화와 함께 반도체 투자심리가 일부 살아난 점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날 국내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삼성전기△코리아써키트△케이씨텍△브이엠△싸이맥스△피에스케이△테스△테크윙△HPSP△티에프이 등 반도체 및 전자 관련 종목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E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