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월드컵 결승에… 개막식은 샤키라가 공식 주제가
이재호 기자 2026. 6. 9. 15:54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개막식과 폐막인 결승전 축하가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라틴 팝 스타인 샤키라는 오는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를 부른다.
샤키라는 킥오프 90분 전에 시작하는 개막식에서 나이지리아 출신 가수 버나 보이와 함께 '다이 다이' 무대를 꾸민다. 개막식에는 샤키라와 버나 보이 외에도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벨린다, 대니 오션, 제이 발빈, 릴라 다운스, 로스 앙헬레스 아술레스, 마나, 타일라 등이 출연한다.
결승전 하프타임에는 BTS와 마돈나, 샤키라가 공연을 하기도 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BTS의 멤버 정국이 주제곡 'Dreamers'로 개막식 공연을 해 화제를 끌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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