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동료가 4명, 한국 속한 A조는 전멸…북중미월드컵 시장가치 베스트1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북중미월드컵 시장가치 베스트11의 시장가치 총액은 13억 5000만유로에 달했다.
북중미월드컵 시장가치 베스트11 공격수에는 홀란드(노르웨이)가 선정됐고 공격진에는 비니시우스(브라질), 벨링엄(잉글랜드), 야말(스페인)이 포진했다. 페드리(스페인)와 네베스(포르투갈)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진에는 멘데스(포르투갈), 파초(에콰도르), 살리바(프랑스), 하키미(모로코)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에는 가르시아(스페인)가 선정됐다.
베스트11 중에서도 홀란드와 야말의 시장가치가 2억유로로 가장 높았다. 이어 페드리가 1억 5000만유로로 뒤를 이었다. 베스트11에 포함된 선수 중에서 스페인 대표팀 소속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르투갈이 2명으로 뒤를 이었다.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망(PSG)은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베스트11에 배출했다.
한국이 포함된 북중미월드컵 A조에 속한 국가의 대표팀 선수 중에선 베스트11에 포함된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은 오는 12일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개막전을 치른다. 한국은 오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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