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양정아, 4년 결혼생활 사실 아니었다…"2년 만에 돌싱" 눈물까지('같이삽시다')

김현록 기자 2026. 6. 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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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아. 제공|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양정아가 그간 밝히지 못했던 가정사를 눈물로 토로한다. 과거 이혼에 대해서도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신계숙·양정아가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간다.

황신혜는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구족화가로 살아가고 있는 동생 황정언 작가의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장애가 있는 동생의 곁을 지킨 올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양정아는 허리 골절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어머니의 근황을 털어놓는다. 지난해 12월부터 어머니를 간병 중인 그녀는 “엄마와 5분 만이라도 눈을 마주치고 싶다”라고 간절한 바람을 드러낸다.

한편 신계숙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평생을 요리에 바쳐온 사연과 함께, 결혼하지 않고 64년간 싱글로 살아온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어 양정아는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혼의 속사정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특히 결혼 2년 만에 ‘돌싱’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1971년생인 양정아는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슬하에 자녀는 없었다. 2018년 이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2017년 12월 협의 이혼했다고 알려졌던 터다.

세간에 알려진 바와 달리 양정아가 4년의 결혼생활을 했던 것이 아니며, 결혼 2년 만에 돌싱이 됐다는 언급에 더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양정아가 눈물을 훔치는 모습까지 담겼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간의 눈물겨운 가족사를 공유한 싱글즈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7시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 양정아. 제공|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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