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큼 몸도 관리한다”…바세린, 글로벌 앰배서더로 제니 발탁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6. 6. 9. 15: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니레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는 바디케어 브랜드 바세린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스킨케어 중심이던 뷰티 시장이 바디케어 영역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스타를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바세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오랜 기간 축적해온 바디케어 전문성을 현대적인 뷰티·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 MZ세대에게 영향력이 큰 제니를 통해 건강한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폭넓게 알린다는 전략이다.

바세린 측은 “신뢰받는 바디케어 전문성을 제니라는 글로벌 아이콘을 통해 한 단계 더 확장하고자 한다”며 “일상 속 자신감의 바탕이 되는 건강한 피부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니 역시 “평소 헤어나 스킨케어만큼 바디케어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며 “바세린과의 파트너십이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제니는 평소 피부 건강 관리를 위해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냉수욕)를 즐긴 뒤 보습 로션을 꾸준히 사용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바세린의 ‘글루타히야’ 라인을 애용하는 제품 중 하나로 꼽으며 가볍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장점으로 언급했다.

대표 제품인 ‘바세린 글루타히야 듀이 래디언스 바디로션’은 글루타글로우 기술과 복합 히알루론산 성분을 적용해 피부 보습과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럼 버스트 포뮬라를 적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산뜻하게 흡수되는 사용감을 구현했다.

한편, 바세린은 단순 뷰티 브랜드를 넘어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15년부터 비영리 의료지원단체 다이렉트 릴리프와 함께 ‘바세린 힐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 세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품 지원과 피부 건강 교육, 의료 접근성 확대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약 2700만명이 관련 지원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