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리스크' 성유리, 청순 버렸다…시크+고혹 아우라

문준호 기자 2026. 6. 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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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리. 출처| 성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완전히 뒤바뀐 콘셉트를 선보였다.

성유리는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화려한 문양의 붉은색 벨벳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보여준 '원조 요정'의 청초한 이미지와 달리, 다크 그레이 색상의 재킷에 블랙 네일아트와 스타킹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빛나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성유리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남편 안성현은 가상자산 상장 청탁 혐의로 1심 징역형, 항소심 무죄를 거쳐 현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다. 성유리는 2020년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남편 논란과 함께 활동을 중단했다가 홈쇼핑을 통해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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