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도 놀란 중독성…‘와일드 씽 - 니가 좋아’ [이런뉴스]

김세정 2026. 6. 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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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 2000년대 가요계를 휩쓸던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년 만에 공연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강동원·엄태구·박지현 배우와 함께 오정세 배우가 왕년의 발라드 가수 최성곤으로 변신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보입니다.

그가 부른 '니가 좋아'는 중독성 강한 가사와 멜로디로 SNS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오정세 배우는 "주변 분들도 자기도 모르게 계속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돼 짜증 난다고 문자가 계속 온다"고 전했습니다.

발라드 가수 최성곤 배역을 위해 "보컬과 랩 연습도 했는데, 실력이 쫙쫙 올라가진 않더라"라고 했습니다.

최근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도 큰 인기를 얻은 오정세 배우의 영화 '와일드 씽' 인터뷰,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염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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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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