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연예계 은퇴 후 호주서 생활.."처음으로 자유로웠다"
지민경 2026. 6. 9. 14:37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연예계 은퇴 후 아이와 호주에서 보낸 시간을 회상했다.
장미인애는 7일 자신의 SNS에 "낯선 언어, 낯선 거리. 아무것도 익숙하지 않은 그곳에서 우리 아가와 나는 함께 걸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학교를 다니고, 친구를 만나고, 셔터를 누르던 순간들. 돌아보니 그 모든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누구의 시선도 닿지 않는 그곳에서, 나는 처음으로 온전히 자유로웠다. 그리고 비로소 세상을 배웠다"라고 덧붙이며 심경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미인애가 아이와 함께 호주에서 보낸 일상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우리 아가와 잘 헤쳐나갔다.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곳에서 나는 처음으로 자유롭게 걸으며 세상을 배웠다. 학교도 다니고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엄마이자, 배우 장미인애니까"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유흥업소 출입 논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비난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22년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고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회복 중" 최정훈, 한지민과 '결별설' 억측 속..깜짝 '뉴욕' 근황 눈길[핫피플]
- "정경호 결혼 늦어지고 최수영 혼사 들어와"…14년 장기 연애 결별 후폭풍→무당 예측 [Oh!쎈 이슈
- 엔비디아 젠슨 황 "좋아하는 가수는 화사, 노래는 케데헌 골든"('유퀴즈')[순간포착]
- 기무라 타쿠야 딸, 日여신강림 주연 발탁..비주얼 보니 '깜짝'
- 이제야 보이는 '재혼' 떡밥..서인영 "갔다오더라도 결혼 추천" 눈길 [핫피플]
- '참교육' 박지연 SNS도 난리..김희철 '쌍욕' 이어 이미도까지 '멋져요' 댓글 눈길 [핫피플]
- ML 타격 2위 “세계 최고 타자” 이정후, 올스타 힘들다…美 매체 "15홈런 외야수, SF 올스타 1순위"
- “소주 2병 마셔” 박소담, 父 닮아 타고난 술꾼..결국 광고 모델 발탁 됐다 (‘백반기행’)[순간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KBO 최초 포수 출신 KS MVP’ 장채근, ‘지리멸렬’ 대학야구연맹 회장
- 오타니 열받았다, 포수한테 작심 발언이라니…오죽 답답했으면 "호흡 안 맞았다, ABS 챌린지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