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최은경, '눈밑지' 3주 후 대만족…"피곤해 보인단 말 덜 들어"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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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이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은 뒤 솔직한 회복 과정과 만족스러운 후기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눈밑지 리얼후기! 만족도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상담에 나선 의사는 수술 방법에 대해 "결막 쪽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작은 구멍을 낸 뒤 지방을 빼고 눈 밑 재배치를 하면 끝난다"며 "흉터가 없고 눈매도 변하지 않으며 멍도 들지 않고 회복도 빠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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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서은수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은 뒤 솔직한 회복 과정과 만족스러운 후기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눈밑지 리얼후기! 만족도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은경은 평소 눈 밑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피곤하면 눈 밑이 까맣게 꺼졌다. 잘 먹고 쉬면 괜찮아진다. 그런데 피곤하면 메이크업으로 커버가 안된다"며 고민을 고백했다.
또 그는 "워낙 잘 웃어서 눈 옆 주름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주름이 안 생기려면 나는 죽을 때 까지 불행해야 한다"며 "주름은 걱정이 안 되는데 눈 밑이 까맣다"고 말했다. 이어 최은경은 "고개 각도를 틀면 보인다. 눈 밑이 튀어나오는 이유가 나이 들면서 지방이 빠져서다"라고 설명했다.
최은경은 오랜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았다. 잘 잤냐는 질문에 "(떨려서) 못 잤다. 하루도 못 자고 어제까지 일했다"고 답했다. 그는 상담 직전까지 "일 분에 한 번씩 마음이 바뀐다"며 갈팡질팡한 모습을 보였다.
상담에 나선 의사는 수술 방법에 대해 "결막 쪽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작은 구멍을 낸 뒤 지방을 빼고 눈 밑 재배치를 하면 끝난다"며 "흉터가 없고 눈매도 변하지 않으며 멍도 들지 않고 회복도 빠르다"고 설명했다. 이내 그는 결심한 듯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실로 향했다.
수술을 마친 최은경은 회복 과정도 공개했다. 수술 직후 그는 "동공에 마취했다. 지금 두 개씩 보인다"고 말했고 다음 날에는 눈 밑에 테이프를 부착한 모습을 공개했다.
"처음에 사물이 2개로 보이고 천장이 사선으로 보이는 게 힘들었다. 너무 무서웠다"며 초기 회복 과정의 불편함을 털어놨다. 수술 일주일이 지난 뒤에도 붓기와 멍이 일부 남아 있었다.
이어 수술 8일째에는 "내 지방을 재배치한 건데도 어색하다. 한 달 지나야 예뻐질 것 같다. 멍과 부기는 아직 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수술 후 3주가 지나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은경은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확실히 덜 듣는다. 저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대만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은경은 "70까지 버텨보겠다"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은경은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예능·교양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왔다. 현재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와 개인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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