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월드컵 시즌 특별 프로그램 연계 캠퍼스 응원전 개최
최병태 기자 2026. 6. 9. 13:56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오는 12일 오전 9시 교내 대운동장에서 JTBC 특별 기획 프로그램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과 연계한 캠퍼스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은 월드컵 기간 대한민국 곳곳의 응원 현장을 찾아 셰프와 셀럽, 사연자가 참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립군산대는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응원 행사를 통해 월드컵 시즌의 관심을 캠퍼스 현장으로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는 12일 오전 9시부터 학생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국립군산대 대운동장에서 MC 장성규와 방송인 남유정(브브걸스), 윤(스테이씨) 등이 참여하는 응원전과 이원일·김호윤(키친보스) 셰프가 운영하는 푸드트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체코전이 열린다.
응원전에서는 푸드트럭 먹거리와 음료, 응원 도구가 제공되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송 촬영과 함께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참여 모습을 담는 행사로 운영된다.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은 "이번 캠퍼스 응원전이 국립군산대의 캠퍼스 문화와 지역사회 연대 활동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체육·방송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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