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동생' 파트리샤, 배우 커리어 깜짝 고백…"처음이자 마지막 작품" [RE:뷰]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파트리샤가 대세 배우 한동희와의 뜻밖의 친분을 과시하며, 과거 드라마에 출연했던 반전 '배우 출신' 이력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채널 '카우치 포테이토 클럽'에는 '요즘 제일 핫한 조중위 & 윤병장 등장, 카포클 '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동희, 이홍내, 엄은향, 박문치, 파트리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역인 배우 한동희와 이홍내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토크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들의 등장에 유독 수줍어하던 파트리샤는 "방금까지 TV로 보던 분들이 바로 옆에 계신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파트리샤는 "사실 저도 잠깐이나마 '배우 아닌 배우' 생활을 조금 했었다"고 운을 떼며 "한때 드라마를 짧게 찍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동희 언니를 처음 만났다"고 밝혀 한동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파트리샤가 언급한 작품은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였다. 그는 "그 작품이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깜짝 놀란 MC들이 "너 배우 출신이었냐"고 되묻자 뿌듯한 미소로 고개를 끄덕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한동희 역시 반가움을 표하며 "그때 작품을 함께 하면서 사적으로 친해졌다"며 "드라마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사적으로 몇 번씩 만남을 가졌고, 우리 드라마 팀끼리는 매년 한 번씩 꼭 모임을 가질 정도로 끈끈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여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져온 두 사람의 반전 친분을 인증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 이홍내가 직접 선보인 추억의 '군대리아' 먹방까지 이어졌다. 또한 한예종 입시를 단 5개월 만에 합격한 한동희의 '5개월의 기적' 스토리와 이홍내의 혹독했던 데뷔 전 고생담 등 배우들의 진솔한 성장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카우치 포테이토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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