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8천피' 회복한 코스피…폭락장 딛고 7%대 반등
장연제 기자 2026. 6. 9. 13:35

코스피 지수가 장중 7% 넘게 급등하며 8000선을 회복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늘(9일) 오후 1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83% 오른 8070.08을 기록 중입니다.
이날 코스피는 2.85% 오른 7697.76에 출발해 곧장 7800선으로 뛰어올라 7900선을 돌파 후 오후 1시 27분쯤 8000선을 탈환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매수 사이트가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입니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보다 5% 오른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됩니다.
이번 지수 급등은 반도체 대장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8.12% 오른 3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13.4% 급등한 216만7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이밖에 SK스퀘어(10.64%), 삼성전기(16.29%), 현대차(0.47%), LG에너지솔루션(1.93%), 삼성생명(4.66%), 삼성물산(5.14%), HD현대중공업(0.32%), 기아(9.58%) 등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앞서 어제(8일) 코스피는 증시가 열리자마자 8%대 급락을 보이면서 장중 한때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G7유럽 순방 출국…항상 환송하던 정청래 불참
- [영상] 계곡서 ‘실오라기 하나 없이’ 알몸 활보…‘진격의 거인’ 등장
- 선거날 강남구도 용지부족 난리…선관위 "500장 남으면 연락해"
- 장동혁 연일 "재선거"…"오세훈 낙선이 목적이냐" 비판 속출
- 국힘 ‘397억’ 반환하나…‘허위사실 공표’ 윤에 징역 2년 구형
- [단독]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특검 전 결론…재선거는 진영 논리로
- "기분 나쁘다" 동급생에 흉기 휘두른 중학생…피해학생 병원 이송
- "카타르 명장면 또 만들겠다…몸 상태 100%" 황희찬 인터뷰 풀영상
- 선거날 강남구도 용지부족 난리…선관위 "500장 남으면 연락해"
- "별 거지 같은 XXX"…일본인 BTS팬 숙소 문의에 부산호텔 폭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