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4안타… 이정후, 최근 15경기 타율 0.517-ML 타율 2위
이재호 기자 2026. 6. 9. 13:3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또 4안타 경기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부상 복귀 후 미친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5경기 타율이 무려 5할을 넘어설 정도로 압도적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333 OPS는 0.820이 됐다.
1회 첫 타석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이후 4회 우전안타, 6회 중전안타, 8회 포수 땅볼 후 안타, 9회 우전안타로 4안타 경기를 작성했다.
올시즌 4안타 이상을 쳐낸 것은 5번째로 최근 15경기 타율은 무려 0.517일 정도로 엄청난 타격감이다. 이정후는 허리 부상으로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라 휴식한 이후 지난 5월30일 복귀전서 4안타 경기를 만들어낸 후 엄청난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안타로 16경기 연속 안타도 만든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33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2위를 기록하게 됐다. 1위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오토 로페즈로 타율 0.336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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