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까지 안가도 되겠네"...'청주-하네다' 첫 직항 부정기편 운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 도쿄 중심을 잇는 하늘길이 열려 중부권 여행객들이 김포 공항까지 가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9일 충북도와 에어로케이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에어로케이는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 김민정 충북도 균형건설과장, 청주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하네다 부정기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 도쿄 중심을 잇는 하늘길이 열려 중부권 여행객들이 김포 공항까지 가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9일 충북도와 에어로케이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에어로케이는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 김민정 충북도 균형건설과장, 청주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하네다 부정기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노선은 20일까지 월·수·토요일 총 6회 운항하게 된다.
청주에서 오후 11시 대에 출발해 다음 날 새벽 하네다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6시 대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하네다 국제공항은 도쿄 도심과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수요와 개별 여행객 수요 모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그런 만큼, 정기노선 운수권 확보와 슬롯 확보가 매우 어려운 공항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김포, 인천 등 수도권 공항 위주로만 정기노선이 열려있어 중부권 여행객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에어로케이항공은 출발 공항 제한이 없는 심야 슬롯을 적극 활용해 이번 부정기편 취항을 이끌어냈고 이를 통해 청주를 거점으로 구축해 온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청주-하네다 노선은 에어로케이가 청주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15번째 일본 노선이다.
도 관계자는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노선 첫 직항 취항은 지방공항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국제선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융도 세종으로"…금융위·금감원 이전설, 행정수도 판 키우나 - 대전일보
- '김서현·정우주' 부르는 한화, 강재민-김종수-정은원 엔트리 대거 말소 - 대전일보
- 이재명 대통령 "우리는 하나"·문재인 전 대통령 "이대로면 큰일" - 대전일보
- 집값 뛰고 동 이름 바꾸고…재건축 기대에 달아오른 둔산 - 대전일보
- '총리에서 당대표로' 김민석, 선호투표 끝 민주당 새 사령탑 - 대전일보
- 광주 반도체 공장 짓자고 전투기 떠안는 충청 - 대전일보
- 공공기관 2차 이전 '집적·집중'…충청권 공동전략 짜야 - 대전일보
- 마지막까지 친청vs반청…계파전으로 얼룩진 민주당 전당대회 - 대전일보
- 통합교명 '충남대', 본부는 대전·공주…통합까지 남은 문턱은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8월 18일, 음력 7월 6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