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머리 좋다고 해서" 김요한, CEO 이주연 위해 '비주얼 변신'('신랑수업')

강효진 기자 2026. 6. 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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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한. 제공ㅣ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김요한이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썸을 불태우고 있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박소윤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배우 김성수가 출연해 연애 근황 토크를 펼친다.

이날 김요한은 한층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스튜디오에 나타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과시한다. 이에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스타일 변화의 이유를 묻고, 김요한은 주연 씨가 짧은 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잘라 봤다고 답한다.

이어 그는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요즘 주연 씨에게 계속 끌려다니고 있다며 너스레를 떤다. 이승철은 나도 와이프의 말을 맹종한다. 강아지는 목줄을 차도 행복한 법이라고 김요한의 말에 공감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결혼 정보 회사에서 "지나치게 큰 키와 너무 잘생긴 외모가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예상치 못한 감점을 받기도 했던 그는 이주연과 소개팅 이후 직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그런가 하면, 김성수는 박소윤의 근황을 묻는 말에 잘 지낸다면서 우리 동네에서는 이미 결혼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는 사실 지난 방송에서 박소윤의 집 테라스를 정리해 주다 수국 나무를 실수로 뽑아버린 게 못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소윤이의 생일날 종류별로 꽃을 심어 대형 꽃밭을 만들어 줬다며 만회 후기를 밝힌다. 그러나 곧 김성수는 소윤이의 집에 자주 가야 하는데, 꽃이 알아서 너무 잘 자라니까 도통 갈 일이 없다며 한숨을 쉰 뒤, 한 번씩 가서 꽃을 일부러 뽑아놔야겠다며 농담해 폭소를 안긴다.

한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신랑수업2’는 오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로 편성을 이동한다. 6월까지는 기존 시간대인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7월 3일부터 금요일 오후 9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김성수, 박소윤과 김요한, 이주연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은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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