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비보’ 김정난, 간암 소식에 또 무너져 내렸다 “긴급 수술, 종양 생각보다 커 충격”

이슬기 2026. 6. 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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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유튜브 채널
김정난 유튜브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정난이 반려묘 두 마리를 떠나보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번 투병 소식을 알렸다.

8일 김정난 유튜브 채널에는 "13살 고양이 루카에게 찾아온 증상 없는 고양이 암 (노묘, 간암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서 김정난은 반려묘 루카의 간 종양 수술을 알렸다. "올초에 순차적으로 신비랑 레오 검진 받고 루카가 제일 멀쩡해보이고 건강해보여서 조금 미루다가 이번에 건강검진 해줬는데 너무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라는 것.

김정난은 초음파 검사로 간에 있는 3cm~5cm크기의 종양을 발견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겠더라. 애들 보낸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너무 생각지도 않게. 어떡해. 나 무서운 얘기 들을까봐 벌서부터 미칠것 같다. 내 건강검진 결과 듣는것보다 더 겁난다"며 힘든 마음을 꺼냈다.

이후 그는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을 이야기하면서 좀 더 빨리 검진을 받게 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을 털어놨다. 제작진은 당시 떠난 반려묘 타미에 대해 말하며 김정난에게 그럴 여유가 없었다고 위로했다.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루카를 보면서도 김정난의 복잡한 얼굴은 사라지지 않았다. 생각보다 큰 종양이 발견됐고, 김정난은 충격을 받았다. 그는 집으로 돌아와 회복 중인 루카의 근황을 전하면서 "루카가 잘 견뎌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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