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체코전 심판진 발표…주심은 이집트 국적 아민 모하메드
이상필 기자 2026. 6. 9. 11:46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 심판진이 공개됐다.
FIFA는 9일(한국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체코전의 심판진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홍명보호에게는 조별리그 통과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한국-체코전 주심으로는 이집트 국적의 아민 모하메드가 배정됐다. 2017년부터 FIFA 심판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도 휘슬을 불었다.
부심 또한 이집트 국적의 마흐무드 아부엘레갈, 아흐메다 호삼 타하가 배정됐다.
대기심은 코스타리카 국적의 후안 칼테론, 대기부심은 역시 코스타리카 출신의 후안 카를로스 모라가 맡는다.
비디오판독(VAR) 심판진에는 이집트 국적의 마흐무드 아슈르, 미국 국적의 조 디커슨, 이탈리아 국적의 마르코 디 벨로가 배치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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