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6경기 연속 안타...한국인 빅리거 타이 기록 달성 [MK현장]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6. 9. 11: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자신의 연속 안타 기록을 늘렸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 5번 우익수 선발 출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 기록했다.

2회부터 롱 릴리버로 등판한 마일스 마이콜라스 상대로 초구 89마일 슬라이더를 강타, 1-2루 사이 빠져나가는 안타를 만들었다.

이정후가 연속 안타 기록을 16경기로 늘렸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이 안타로 연속 안타 기록을 16경기로 늘렸다. 자신의 빅리그 통산 최다 기록이며, 현재 리그에서 진행중인 가장 긴 연속 안타 기록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지난 2020년 도노번 솔라노가 1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후 가장 긴 기록이며, 샌프란시스코 외야수로는 2016년 앙헬 파간의 19경기 이후 가장 긴 기록이다.

이정후의 16경기 연속 안타는 또한 2013년 당시 신시내티 레즈 소속이었던 추신수가 기록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연속 안타 기록과도 동률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