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이 잡아당겨 살았다…세종 버스 사고 긴박했던 그 순간

2026. 6. 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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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스레드]

주말 오후, 어머니와 아들이 평화롭게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때 버스 한 대가 자전거에 가로등까지 들이받으며 인도로 돌진합니다.

어머니는 아이의 옷깃을 강하게 잡아당기며 내달렸고, 극적으로 충돌을 피했습니다.

지난 7일 오후 세종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이날 승객 6명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상가를 들이받았고, 운전기사와 승객 1명이 다쳤습니다.

다행히 상가 안에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세종 #버스 #BRT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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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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