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출연 가수 김윤설 사망…향년 27세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6. 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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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JTBC ‘싱어게인4’
가수 김윤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9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윤설의 발인이 이날 엄수됐으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입관은 전날인 8일 진행됐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지인을 통해 알려졌다. 지인은 SNS를 통해 “설이가 하늘나라에 갔다”며 “휴대전화와 모든 것이 잠겨 있어 직접 알릴 수 없었다”고 전했다.

김윤설은 2013년 싱글 ‘남과 여 2013’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등에 출연했으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6호 가수로 등장해 1라운드를 통과하며 주목을 받았다.

고인은 생전 SNS를 통해 음악 활동에 대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에는 “지금은 제 이름으로 다시 노래하고 있다”며 “제 노래가 닿는 곳마다 작은 행복도 닿기를 바란다”는 글을 남겼으며, 해당 게시물이 마지막 기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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