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강화

남궁영진 기자 2026. 6. 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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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학·디지털 덴탈 전문기업 휴비츠는 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결정됐다.

특히 휴비츠는 최근 자사주 소각을 완료한 데 이어 추가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휴비츠는 글로벌 아이케어 사업과 디지털 덴탈 사업을 양축으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케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디지털 덴탈 제품군 확대 및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시장 환경 속에서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휴비츠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궁영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